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리 알 말리키 (문단 편집) === 총리 시절 === [[2005년]] 12월 총선에서 승리한 이라크 국민연맹이 [[이브라힘 알 자파리]]가 전후 첫 총리로 임명되었으나, 리더쉽에 대해 비판을 받으며 총리직을 내려놨고, 이후 [[2006년]] [[4월 22일]] [[미국]]이 선거에 개입하면서 [[CIA]]가 새 총리를 물색하던 중 알 말리키가 [[이란]]의 영향을 덜 받는 인물로 떠올랐고 새 총리로 임명된다. 그러나 미국의 정보와는 달리 알 말리키는 이란의 쿠드스부대 지휘관인 [[가셈 솔레이마니]]가 선호하던 인물이였고, [[시아파]]와 [[쿠르드]] 지도자와 합의를 주도하면서까지 밀어준 인물이였다. 총리가 된 이후, 알 말리키는 반란자들을 벌할 것을 맹세했다. [[2010년]] [[12월 22일]] 의회의 만장일치로 2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. [[2011년]] [[2월 5일]]에는 [[아랍의 봄]]의 영향으로 더 이상 출마하지 않을 것을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. 반수니파 정책을 시행하면서 수니파였던 경제부장관의 집을 습격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이에 대해 반발해 약 1년간 벌여진 수니파 시위를 무자비하게 짓눌렀다.[* 이는 향후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]]의 성장을 부추겼다고 분석된다.] 결국 수니파 이슬람 근본주의를 내세운 테러집단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]]와 충돌을 피할 수 없었고, 알 말리키 정부 당시 이름만 올려 월급은 받지만 실제로 복무는 안하는 일명 유령군인들이 증가했었던 당시 부패한 상황에서 결국 전쟁에서 밀리게 된다. [[2014년]] 이라크 제2의 도시인 [[모술]]마저 빼앗기게 된다. 결국 [[푸아드 마숨]] 대통령이 [[하이다르 알 아바디]]를 새 총리로 임명했고, 이에 반발했으나 결국 당내부와 국제사회의 요구에 총리직을 내려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